길이 변환 게임

제공

만든 이유

단위 변환은 공식을 외우는 순간 재미가 사라지는 단원입니다. "3cm는 30mm"를 문제집에서 백 번 쓰는 대신, 뒤집어 보이는 카드 사이에서 같은 길이를 찾는 매칭 게임으로 바꿨습니다. 틀리는 경험이 벌점이 아니라 "다시 볼 기회"가 되도록 설계한 게 핵심입니다.

게임 옵션

교사가 수업 상황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옵션을 넉넉히 열어뒀습니다.

  • 카드 판 크기 — 3×4(12장)부터 8×8(64장)까지. 수업 남은 시간에 맞춰 조절
  • 플레이 방식 — 1인 모드(혼자 연습)와 2인 VS(짝 대결) 지원
  • 틀렸을 때 정답 보여주기 — 0.5초(빠르게)부터 2초(천천히)까지 조절. 초급자는 정답을 길게 보고 익힙니다
  • 시작 대기 시간 — 시작 후 첫 카드가 보이기까지의 시간을 0초~1분에서 조절
  • 음악 커짐 · 전체화면 — 수업 분위기에 맞게 설정

문제 범위 선택 화면 — 단위 조합과 난이도를 고릅니다

제작 포인트

매칭 게임의 학습 효과는 "틀린 짝을 어떻게 처리하느냐"에 달려 있다고 봤습니다. 틀려도 게임이 멈추지 않고 정답을 잠깐 보여준 뒤 계속 진행되도록 해서, 틀림이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 학습의 일부가 되도록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