만든 이유
전문 상담 도구는 기능이 많은 만큼 절차도 무겁습니다. 초등학생에게는 "지금 내 기분이 어떤지 스스로 한 번 들여다보는 경험" 자체가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. 몇 초 만에 체크하고 부담 없이 끝나는, 가벼운 기분 점검 도구를 목표로 만들었습니다.
설계에서 정한 것
- 학생이 혼자 몇 초 만에 체크를 끝낼 수 있는 최소한의 화면 구조
- 결과는 저장·공유하지 않고 학생 본인의 확인용으로만 사용
- 교사가 상담이나 담임 활동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웹 링크 형태
기분을 물어보는 행위 자체가 가볍게 반복될 수 있도록, 도구의 무게를 계속 낮추는 방향으로 다듬었습니다.

